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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정영욱)의 잡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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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4 전라좌수영 세트장

궁항 넘어 한적한 해변에 자리잡고 있는 불멸의 이순신 전라좌수영 촬영장은 그리 큰 규모로 만들어져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좋아요.
전라좌수영 본영은 전남 여수에 이지만,
전라좌수영은 순천, 낙안, 보성, 광양, 고흥 의 5관과 방답, 사도, 여도, 발포, 녹도 의 5포를 합쳐 5관 5포로 진영을 갖추고 임란을 승리로 이끌어낸 주역이 되었다고 한다.

이곳의 입장료는 없지만 주차료는 받고 있다.
주차장에서 바로 가깝게 자리하고 있는 촬영장은 해변에 잘 배치되어있는 천연의 요새같이 걸어 내려가는 관람객을 흥분하게 해준다.
촬영이 한창일 때엔 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으로 보이는 공터를 지나 내려서니 왼쪽으로 안내판이 촬영장 배치도가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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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루(望海樓) 밑의 좌측의 바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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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루(望海樓) 밑의 우측의 바다 풍경

정말 이곳에서 이순신 장군이 조선을 구하기 위하여 홀로 많은 생각과 고뇌를 했을지도 몰랐겠다는 생각을 했다. ^^
나 또한 이곳에서 많은 생각들을 잠시 했었다.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잠깐 있는데도 추워서 돌아가시는 줄 았았다는.. ^^;)

또한 불몇의 이순신 촬영에서..
이순신이 정읍현감 시절에 순천부사 권준을 여기서 두번째로 대면하는 장면에서의 대사중에..
권준이 말하기를 '이현감이라면 이곳을 한번쯤은 찾을 줄 알았다.'
이순신이 말하기를 '권부사라면 나역시 이곳을 한번쯤은 찾을 줄 알았다' 라는 대사를 한 곳이 이곳으로 추정을 해 본다.
다들 조선을 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을 것이다.
어느 한사람 알아 주지도 않고 엄청난 역경속에서 구국정신을 불태우기란 그리 쉽지도 않았을 것인데..
정말 충신이라는 말과 공신록이며 후에 선무공신1등급으로 추대 받을만 한 인물들 같다.
실록에 보면 이순신 장군은 늦은 나이에 과거에 급제해서 무관으로 임관하여 최하 말단인 군관부터 선전관, 현감, 수군절도사, 수군통제사, 전사하시고 이후에는 영의정에 까지 추종 되시고..
외국인들도 알아 주는 불세출의 영웅이시다.

반면에..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에서 돈과 권력을 중요시 한다.
대다수의 공무원들이나 국회의원 나아가 만인지상의 자리인 대통령까지..
이 이간들아~ 돈이면 돈, 권력이면 권력 한가지만 잡아라.
국민들이 괜히 당신들을 뽑아 준줄 아냐?
국민들 대다수가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주길 바라기 때문에 뽑아준 것이다.
또한 당신네들 임무가 국민들을 대변하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직책들이 당신네들이다.
부디 선거전의 초심을 잃지 말것이며,
제발 비리며 부정축재에 열을 올리지 마라..
국민들 원성이 자자한 만큼, 나중에는 국민들의 원성이 창칼이 되어 당신네들 목을 겨누다 찌르는 날이 올것이다.!!
죽음 앞에 장사는 없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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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루(望海樓) 앞 우측에 설치되어 있는 망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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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좌수영 외삼문인 망해루(望海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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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2층창고와 우측엔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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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진의 건물에 있는 사진을 찍어서 크룹 해 보았네요.. ^^;

간혹 잘 모르시는 분들이 검을 들고 있는 오른쪽, 왼쪽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던데요..
지금 이 사진에서의 자세는 적을 인지하고 맞설 준비를 하고 있는 자세입니다.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는 대부분 왼손으로 들고 다닙니다.)
검집에 꽂힌 검을 오른손으로 빼서 적을 견제 하기 때문이죠.. ^^
반대로 드라마에서 보면 검이 꽂힌 검집을 오른손으로 들고 다니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상대를 공격할 의사가 없다는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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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루인지 휴식공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
암튼 저곳에 올라가 보면 바닷가가 한눈에 보이는 것이 정말 세트장을 좋은곳에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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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관청 들어가는 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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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도 한번 찍어 보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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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에서나 바다가 보이도록 계단식으로 정말 잘 지어 놓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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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헌(安民軒)이라 쓰인 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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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선으로도 한번 잡아 보고.. ㅋ
캬오~ 한국의 전통건축물들은 정말로 과학적이고 아름답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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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좌수영 내아 인 건천재(乾川齋)
렌즈의 감각이 18mm에다가 1.5크룹바디라 건물 전체가 다 담겨지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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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의 사진을 촬영해서 크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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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순서상.. 좌측 병영 밖 담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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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3월23일과 4월10일에 걸쳐 2번 찍은것들입니다.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의 전라좌수영 세트장 이곳은 제가 묵었던 첼로펜션에서 걸어서 7~8분 거리면 갈수 있는 곳입니다.
(부안군의 격포와 궁항 근처에는 볼거리가 참 많습니다. 첼로펜션에서 걸어서 30분거리에 영상테마파크도 있구요..)
원채 무협물이나 무협드라마를 좋아하던 저로써는 꼭 한번 다녀 가고 싶었던 곳중에 한곳이지요 ㅋ
펜션에서 잠시 쉬고 펜션사징님께 위치를 여쭈어 보고 바로 카메라를 들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지 평소에 카메라 CCD청소를 하고 검검을 해 두었는데도 CCD에 얼룩이 있다는 걸 사진을 확인하고 써야 알았습니다.. ㅠㅠ
찍을땐 먼지나 얼룩이 절대 안보이거든요.. ^^;
아쉬운건 이곳에서 귀선(거북선)과 판옥선을 비롯한 명나라 전선을 볼수 없다는 것입니다.. ㅠㅠ
저녁식사를 대접해 주시던 사장님에게 어쭈어 보니 배들은 다른곳에 있다는 군요.. ^^;
하지만 일에 찌든 상태에서 오랜만의 여행이고 소원 하나는 풀었다 생각하니 잘 찍지 못한 사진이지만 너무 소중합니다.


* 전라좌수영 주변 추천숙박업소
첼로펜션/모텔
위치 : 전북 부안군 격포리 궁항 690
전화 : 063-584-1584 , 063-581-8500
홈페이지 :
http://www.cellopension.net
(사장님 너무 친절하고 인심도 후하십니다. ^^  경치 좋고 쾌적하고 숙박비 저렴하구요..직원분들도 완전 가족 같은 분위기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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