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달에 간지넷모임에서 슈통부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인데..
개인적으론 이사진이 마음에 들긴하다. 그런데 표정이 영~~ ㅋㅋ
세상 살다보니 참 이런 행운도 있네 ^^
사실 부족한 사진실력이지만 두어번 소소한 경품에 당첨이 된 적도 있긴 했다.. ㅎ~
오늘 저녘즈음에 슈퍼에 갔는데..
집 근처의 사진관 사장님이라는 분의 제의가...
디지털 사진 괜찬은 것 있으면 한장 정도 달랜다.
(요즘은 디카가 많이 보급 되어서 필름을 현상하러 오는 손님도 많이 줄었고, 그래서 디카 사진을 인화해 주고 확대하는 걸 추가로 해 보신다는 말씀이셨고 사진에 '사'자도 모르는데..
수퍼에서 나를 추천한 모양이다.. ^^;
흠.. 그래도 카메라 들고 다닌 덕을 보넹 ㅋ)
심하게 큰 확대는 아니고 사진관에 전시할 정도의 크기(중간 사이즈)로 확대해서 전시하고 나 액자와 함께 나에게도 한장 준다고 하시는데..
(정확하게는 몰라도 8절지 이상은 되겠지. ㅎ~)
이분의 취향이 독특한지라..
카메라를 의식 하며 찍은 사진 보다는 자연스러운 사진을 원하셨다.
그래도 두개 정도를 가지고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뭘 골라야 할지 대략 난감.. ^^;
남들은 초상권이니 모델료니 운운하는데, 뭐 나야 폭탄인 내 얼굴 걸어 주시는 것만 해도 고맙쥐~ ㅋ
이글을 보신분들은 나름대로 어떤 사진이 괜찬은지 추천 좀 해 주세요. ^*^
그나저나 그날 아침에 면도 하다가 한칼 먹은 흔적을 지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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